2017. 11. 26
복음을 즐거워하는 "이음교회"
예배 스케치
금토일 예배를 준비하면서 내 마음도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주보를 뽑고, 접고, 찬양콘티를 짜고, 프린트하고, 까페에서 예배에 자리로 세팅을 하고, 아내는 간식을 준비하고 여간 손이 안가는 곳이 없습니다. 그 준비들을 하면서 묵상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배 뿐만아니라 삶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요.
믿음의 고백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건강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