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 정탐꾼을 숨겨준 라합의 이야기를 역활극으로 재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윤-해설
지민-라합
지웅,성빈,현 -정탐꾼
이음,이안-관객
모두 멋진 역할을 해낸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 언약궤를 들고 여리고성을 무터뜨리는 내용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최고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이음이 이안이 너무 반가운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9월 생일을 맞은 성빈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져 보았어요
성빈이의 살아가는 모든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함께 드린 이안.이음.성빈.현.지웅.지민.지윤이를 축복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