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은 자의 순종"
창 7: 1~6
노아의 순종으로 노아와 가족이 구원을 얻는 이야기를 들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노아는 백이십년을 방주를 만들었고 사람들의 조롱과 멸시에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네' 하는 모습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길 배우며 다짐했습니다.
2부순서로는
노아의 방주가방을 만들어 보았고
동물들 한쌍씩을 색칠하고 하트 배에 태워주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그안에서 열매 맺길 기도하며
오늘 예배에 함께한 소율이 성빈이 지민이 지윤이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