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복음, 이음여름성경학교
"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갈1:1~3)
아무것도 아닌 자를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구원을 허락하시고 생명을 누리게 하시는 그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목사님은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전도사는 여름성경학교 포스터로 놀이터를 다니며...
천국 잔치로 초대하는 입술과 손길에 기쁨을 주십니다.
"죄가 뭐예요?"
"복음이 뭐예요?"
하루 종일 질문이 끊이지 않는 아이들~~
여름성경학교에 각자의 달란트로 섬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과 어머님들의 마음에 생명의 씨앗이 심겨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알기에 그들의 헌신과 섬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이 이름 지어주신 '은혜 달란트' ..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처럼..
우리 친구들과 어머님들에게도 값없이 '100'달란트씩 나누어 드렸더니 모두가 기뻐하고
나눔이 넘치는 풍성한 달란트 잔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