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6째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나도 소중하고 서로가 모두 소중해요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2부 순서로는
식빵에 자기 얼굴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우리의 모습이 다른 것 처럼 친구들의 빵얼굴도 모두 달랐답니다. 과자로 꾸미는 활동이 너무 즐겁고
신나는 예배였어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배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도 축복하며
성빈이 지민이 지윤이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