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를 들으며 예배드렸습니다.
첫째날 빛을만드시고
둘째날 하늘을 만드시고
셋째날 바다 땅 식물 을 만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식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씨맺는 열매를 직접 잘라보고 향기도 맡아보며 경험해 보았습니다.
풀과 씨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로 우리를 먹이시고 돌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부순서로
매실청을 담으며 열매도 직접 만지고 향기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백일이 지나면 맛있는 매실 쥬스를 맛보겠죠^^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강성빈어린이를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린 성빈이 현이 헌재 선빈 지민 지윤이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