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번주에는 선한 목자가 양을 돌보는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것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선한 목자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을 돌보고 무서운 늑대에게서도 자신의 양을 보호하며 양에 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이와 같이 돌보시고 그럴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시며 우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이신 목자되신 예수님의 끝이 없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2부 순서로는
예수님이 목자되시고 우리는 그의 양인것을 알고
수건으로 양의 모습을 표현해 보고 양 그림에 솜을 붙이며 활동해 보았습니다. ^^
함께 예배드린 선빈이, 지웅이, 주현이, 아연이, 지윤이, 지민이 모두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