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도를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파라슈트에 직접만든 배를 띄우고 폭풍을 만들어 보기도하며 말씀의 연개활동을 통하여 다시한번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온우주에 주인 되신 하나님을 알고 찬양하며 감사드리고 우리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음 주일학교 친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2부순서로는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많은친구들과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원이 소율이 현이 지민이 지윤이 모두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