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예배에 이음말씀가베학교 친구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한 친구가 말씀을 들은 후 질문을 합니다.

풍랑을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 이야기를 들은 후..

"선생님, 하나님은 엄마 아빠보다 더 바쁘세요?

하나님은 엄마, 아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세요?" 합니다.

5월 생일축하에 함께 못했던 친구를 위해 초코파이 케잌으로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수료식이 끝나도 이 아이들과 함께 주일마다 하나님을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초코파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