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말씀가베학교 8주차 이야기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이음말씀가베학교에서 불렀던 찬양중에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물어봤더니 성탄전야에서 불렀던 "탄일종이 땡땡땡" 찬양을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의 7가베 말씀가베 주제와도 연관되어 더 감동이었습니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기 위해 동방박사들을 인도해 준 별처럼 가베학교 친구들도 많은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되길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평면도형 모양의 재료로 샌드위치도 만들어보고 사랑하는 사람도 나눠주고 예쁘게 포장도 하였답니다.
이음말씀가베학교에서 아이들을 통해 믿음의 씨앗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