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가베로 ‘쓱싹 쓱싹 나누어 주어요‘라는 성경이야기도 듣고 도르가 아주머니도 만났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해서 이웃에게 좋은 일들을 많이 한 도르가 아주머니처럼 서로 나누어 주고 도울 수 있는 가베학교 친구들이 다 되길 소망하고 기대해 보아요.
정육면체 모양의 주사위로 팀을 나누어 서로 역할도 나누어 주사위도 던지고 말도 옮기면서 협력하고 나누어 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멋진 시간이었답니다.
직접 빵칼로 빵도 잘라보고 친구들의 입에 쏙!! 넣어주는 나눔의 친구들~
오늘처럼 일주일도 멋진 나눔 대장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