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구원을 이루어라

본문 : 베드로전서1:7~13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계속해서 우리는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흩어진 나그네와 같이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있는 이 말씀을 통해서 묵상하고 그 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고 또 어떻게 주의 자녀로 이 땅을 믿음으로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소망하며 무엇을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계속 해서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소망하는 말씀이 되고 우리의 믿음 없음을 일깨워 주고 어떻게든 주의 자녀로 믿음의 여정을 살아갈 때 믿음으로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을 누리며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 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우리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단어들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까? 첫 번째가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우리가 믿고 소망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부활의 산 소망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두 번째가 무엇입니까? 7~8절입니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무슨 뜻입니까? 순금이 불 속을 통과함으로 인해서 모든 불 순 물들이 빠져나가고 순금으로 입증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시련이라는 것을 통해서 순금같이 나온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저히 세상 사람들은 누릴 수 없는 그 어떤 선한 일을 하고 착하게 살아도 도저히 세상 사람들은 볼 수 없고 누릴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과 즐거움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이 그 믿음으로 영혼의 구원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여러분 구원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구원이 무엇인가 혹시 한번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여러분이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내가 그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그래서 나는 천국에 간다.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여러분은 정말 정말 잘못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10~12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구원이 무엇인지 성경전체를 통한 구원의 무게를 가늠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무슨 말씀이냐면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임하게 된 구원이 우연히 생겨 난 것이 아니고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으로 예언자들을 통해 이미 구약 시대에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과 죽으심으로 우리가 십자가에 걸린 그의 영광을, 성령이 선지자들을 감동시켜 미리 증언하셨다는 것입니다. 미리 증언하셨을 뿐만 아니라 신약 시대에도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에게 임하여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으며, 천사들도 그 구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어했던 내용이 바로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약에 수많은 예언자들도 천사들도 그 구원의 놀라운 비밀이 주어지지않고 감춰진 것으로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과 죄 사함으로 그 감춰졌던 그 구원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밝혀지고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구원이 무엇인지 여러분에게 설명할 차례인데 우리는 구원을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원을 예수를 믿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천국이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천국은 가는 것입니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태복음 4:17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성경은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다시 한 번 질문하겠습니다. 여러분 천국은 가는 것입니까? 임하는 것입니까. 천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에서 천국은 죽으면 가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맞습니까? 천국은 우리가 회개 할 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무엇입니까? 인생의 유한함을 깨달고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내가 주인이 아니라 우리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이 내 속에 오셔서 나는 죽고 그분이 사시는 일 그것이 바로 구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회개가 무엇입니까? 진정한 회개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19:1~10입니다.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10에는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시는 삭개오가 나옵니다.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시기에 7~10 말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사람들은 삭개오를 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그가 이런 고백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서 그에게 무슨 변화가 있었습니까? 진정한 회개가 있었습니다.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삭개오가 한 회개가 진정한 회개인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삭개오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에게만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하지 않고“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에게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여러분 진정한 회개는 나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에게 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현대에 사는 우리는 가족이라고 하면 한 집에 살거나 떨어져 지내는 일가 친척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한 집에 사는 가족이라고 하면 가족이라는 단위보다 그 집에 사는 많은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삭개오는 부자였고 그가 부리는 많은 종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세리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서 진정한 회개가 있었고 그의 삶이 바뀌 모습을 통해서 가장 가까이 그를 모시고 모시지만 어떠한 선택도 하지 못하는 낮은 신분의 그들에게 삭개오의 진정한 회개는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그의 회개가 참된 회개인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이렇게 말하면 구원은 하나님과 1:1 관계에서 회개와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고백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조차 허용할 수 없는 당시의 미천한 신분의 상태에서는 접할 수 없는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자 그렀다면 그들은 무엇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까? 진정한 회개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부분에서 의심이 든다면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회개는 나 개인의 구원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합당한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3:7~8

7 요한이 침례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회개 하셨습니까? 진정한 회개를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진정한 회개는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내가 속한 공동체 내가 속한 직장 나를 만나는 동료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밝히 보여 알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올 때만 믿는 자들이라면 우리는 잘 못 믿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는 죽고 그분이 내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하나님의 통치가 내 속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9절입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계속해서 베드로는 고난 과 역경 시련 가운데 있는 흩어진 나그네와 같이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무엇을 받는 다구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우리 죄를 도말하심과 우리에게 주어진 이 구원은 천사들도 알지 못했던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오늘 우리에게 이 구원을 어떻게 이루어라고 말씀 하고계십니까?

13절 말씀입니다.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가 무슨 말씀입니까?

마음의 허리를 동이다. 여서서 사용된 허리 ojsfuv"(3751, 오스퓌스)헬라어는 (여행, 일, 전투 등을 위해 '허리를 동이다'는 문구에 사용되었던 단어입니다. 그리고 동이다. ajnazwvnnumi(328, 아나존뉘미)헬라어 어원은 (여행을 떠나거나 어떤 일을 하려할 때 몸에 있는 긴 옷이 흔들리는 것을 단단하게 묶고 가죽 띠로 졸라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근신하여 라는 단어 nhvfw(3525, 네포)헬라어의 어원은 정신차리고 있다. 맑은 정신, 침착하다. 완전히 맑은 정신 상태 또한 맑은 정신에서 나오는 올바른 판단이라는 뜻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오늘 말씀은 어떤 내용이 되는 것입니까?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 구원에 대하여는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폈고 천사도 감히 맛 볼 수 없는 구원인데 너희는 이 구원을 장차 있을 고난과 이미 우리에게 직면한 이 고난과 역경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을, 나는 죽고 그분의 통치와 그분의 생명이 우리 속에 충만함으로, 그러므로 우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라고 오늘 성경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구원 받으셨습니까? 오늘 구원이 성경에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냥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 그것을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진정한 회개가 무엇이고 우리가 믿는 다고 말할 때 그 믿는 다는 것이 어떤 의미와 뜻과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지 우리는 정확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 회개, 하나님의 나라, 여러분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주실 그 은혜들을 온전히 지키고 계십니까?

여러분 이전 세대도 그러했지만 우리는 너무도 힘든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대를 너무도 풍족해서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도 풍족해서 조금만 못 가져도 전부를 못 가진 것처럼 느껴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사회의 풍토가 너무도 조금 못 가지면 우리를 실패한 사람을 취급합니다. 공부 좀 못할 수 있죠? 돈 좀 못 벌 수 있죠? 다른거 다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구원 어떻게 이루어 갈 것입니까? 그냥 믿으면 된다. 구원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그 구원 우리에게 그냥 믿기만 하면 이루어 진다입니까?

진정한 구원은 회개할 때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삶의 도리킴 내가 있는 공동체 내가 있는 직장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아~ 저 사람은 정말 예수 믿는 사람 같아!” 그러한 진정한 회개가 있는 사람, 나는 죽고 우리 주님만 사시는, 우리 주님만 내 삶의 통치자 되시는, 우리주님만 내 삶의 왕이신, 그래서 내가 무슨 일을 만나고 어떠한 삶의 어려움을 격는다 하여도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실 그 은혜들을 온전히 지켜내는 구원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주님만나서 진정으로 돌이키셨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네 저는 이 땅의 나그네와 같은 믿음의 여정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저는 저와 여러분 다시 한 번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시고, 주님이 내 삶의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다시금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 나실 때에 우리에게 가져다 주실 그 은혜들을 온전히 내는 그래서 그 구원을 이루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실 때 삭개오가 회개하고 돌아서서 그 구원이 그 집에 임했던 것처럼 진정한 회개가 내 삶에도 임하게 해달라고, 그리고 다시 주님이 내 삶의 왕이 되시고, 내 삶의 주인이 되셔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소망하며 믿음으로 그 구원을 이루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