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이 있는가?
본문 : 베드로전서1:7~8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우리는 계속해서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소아시아 전역에 흩어져있는 나그네와 같이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야 하는지 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이지 또 장차 있을, 아니면 이미 국면하고 있는 그 고난 가운데, 우리 신앙을 가지고 믿는 자들에게 어떤 소망을 가지고 또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말하고 있는 베드로전서를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생활가운데 여러 가지 중요한 것들이 있을 것인데 여러분은 어떤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신앙생활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을 보는 것? 기도하는 것?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구제하는 것?
말씀을 열심히 읽고 쓰고 외우고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말씀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또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것이 신앙생활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그런 분들을 주위에서 만나 볼 수가 있습니다. 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구제하는 것. “교회는 구제해야만 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저는 가끔 만나보기도 합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 보는 것, 기도하는 것, 찬양하는 것, 구제하는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가운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표적으로 말씀드린 말씀, 기도, 찬양, 구제 이런 것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 가운데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질문하는 것입니다. 물음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말씀이 왜 좋은지 무슨 유익이 있는지 질문하는 것입니다. 나는 기도를 무슨 의미로 하나님께 드리는지 기도는 무엇이며 나는 어떤 것들을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도 해야 하는지, 내가 올려드리는 찬양이 무슨 의미가 있고 나는 왜 찬양하는 지, 나는 도대체 누구를 찬양하는지 구제 나는 왜 선한 일을 해야 하는지 교회는 왜 구제를 하나 무엇 때문에 나는 이것을 하려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신앙생활 가운데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요? 질문하는 것입니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내안에 그것에 대한 확증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고 확신 하는 것이 맞는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서 나는 무엇을 하려는 자이고, 내 인생의 믿음의 여정가운데 나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쯤 와있는지 하나님은 과연 나의 믿음의 여정가운데 이 이음교회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고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님께 그리고 나에게 질문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 가다보면 믿는 다고 하지만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를 놓쳐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가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와 같은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7절입니다.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은 개역계정 성경입니다. 그리고 개역한글 성경은 “믿음의 확실함은” 이라는 이부분을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성경을 읽다가 보면 가끔 우리는 번역에서 오는 오역으로 인해서 성경을 읽는데 좀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메시지 성경은 오늘 베드로전서 1:7 말씀을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얼마나 기뻐할지 알고 있습니다. 얼마 동안은 여러분이 온갖 힘든 일을 참고 견뎌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순금은 불 속을 통과해야 순금인 것이 입증됩니다. 참된 믿음도 시련을 겪고 나와야 참된 믿음인 것이 입증됩니다. 예수께서 모든 일을 완성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승리의 증거로 내보이실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지 여러분의 금덩이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의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을 갖게된 순간이 다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속에 있는 이 믿음이라는 것이 우리 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부터서요?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라는 것은 수많은 인생의 과정들로 인해서 믿음이 주님 안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믿음이 커져 간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들여다보고 믿음이 어떠한 경로로 커져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순금이 불 속을 통과함으로 인해서 모든 불 순 물들이 빠져나가고 순금으로 입증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시련이라는 것을 통해서 순금같이 나온 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은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생겨나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너무도 잘 아시는 말씀이죠?
로마서 10:17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으로 생겨난 이 믿음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수많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 인생의 시련을 통해 Up-down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모든 불 순 물들이 빠져나가고 순금같이 나온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순금같이 나온 내 믿음이 예수 스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 하나님 저는 다 필요 없습니다. 칭찬 안 받아도 좋고 영광 존귀 안 얻어도 좋습니다. 그냥 고만 고만하게 믿다가 아주 평탄하게 믿다가 주님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13년 이라는 시간동안 사역에 자리에 있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냐!! 식으로 그냥 대충대충 믿음 생활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해는 하지만 믿음 생활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지만 오늘 본문이 말하고 있는 것이 그것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본문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믿음, 나에게, 내 속에 믿음 이라는 것이 있는가? 이 믿음 어떤 믿음인가? 정말 내안에 믿음이라는 것이 있는가? 모든 것이 없어져도, 그리고 어떠한 시련이 닥쳐와도 내안에 믿음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내가 믿고 있다고 말하는 이 믿음 내안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피리 소리 따라서 그냥 가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믿음이 있으십니까?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요 시련의 연속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주님 이 땅에 오실 때 까지 이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요 이 인생의 고난 가운데 시련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왜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격는가? 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나만 가장 억울하고 나만 가장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인생의 고난이 너무나 크고 그 시련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여유조차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지난 번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저의 인생의 전후 반으로 나눈다면 목사안수 전과 목사 안수 후로 나눠집니다. 저는 결혼을 하고 지윤이 지민이를 낳고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사역자로서 삶이 너무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먹고 살려고 우연찬 계기로 사진을 배웠습니다. 사진을 배우는 일 그저 낭만 적이게 보이지만 저는 인맥도 없고 아무도 절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수많은 거절과 사람의 이간질 자존심이 상하는 일들을 수도 없이 격었습니다. 대리운절 할 때 오른쪽 무릎 수술을 하고 얼마 안 되어서 절뚝거리며 대리운전을 하였습니다. 낮에 막노동을 할 때도 있어고 핸드폰 팔이, 물류회사 창고 일, 나의 미래가 불 투명한게 보이지 않은 가운데 웹코딩을 배우고 또 그것을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시행착오 좌절 절망 이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 디자인회사에서 영업일을 하였을 때 무작정 건물을 타고 올라가서 사람들에게 상품을 소개하고 거절당하고 뒤 돌아 나오면 밀려오는 인생의 무게들 가정의 무게들 믿음의 무게들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은 적도 많았습니다. 그냥 힘들었습니다. 그냥 힘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어떠한 인생을, 나그네와 같은 믿음의 여정을 살아 가는데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 이해 하면 좋겠지만 제가 어떻게 다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믿음의 여정이 얼마나 힘든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 번 내 안에 믿음이 있는가? 나는 다시 어려움 가운데 놓여 진다면 나는 또 다시 힘들어 안할 자신이 있는가? 그렇게 제 자신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요 저의 짧은 인생이지만 돌이켜 보니 10년 전 저의 믿음과 지금의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베드로는 어떤 인생의 고난과 시련을 견뎌온 사람이었을까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최측근인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로마를 무너뜨리고 전세세계를 재패하고 다스리는 메시아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메시아 왕이 되시면 한자리 정도 얻을 수 있게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너무도 허무하게 십자가에서 그것도 죄인들이 당하는 형벌중 가장 악독한 형벌로 그렇게 허무하게 죽으셨습니다. 그날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 부인하고 배신하고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신다는 말씀을 잊어버리고 다시 자신의 일터로 일하러 갔습니다. 베드로가 다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나서 그의 인생이 정말로 예수님이 누구이시며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당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무슨 의미라고 말씀을 드렸나요? 신성모독죄 입니다. 목숨을 내어 건 믿음의 고백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인생의 무게로 힘겨워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심지어 저도 그런데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어떨까요?
인생의 무게로 인해서 고난당하고 계신 여러분, 인생의 무게로 시련을 격고 계신 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저는 여러분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 다시 고향으로 가서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제자리로 돌아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오늘 베드로를 다시 찾아가 안아주시고 회복시키시고 또 오늘 우리에게 말씀으로 그분에 대한 확증되 믿음의 고백으로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또 예수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너무도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자녀에대한 두려움, 관계에 대한 두려움, 자고 일어 나면 세 살이 바꿔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여기저기에서 안 좋은 소식들만 우리를 더더더 힘들게 만듭니다.
베드로전서 서신을 받는 그들에게 장차 닥쳐올 아니 이미 닥쳐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서 받는 박해 고난 시련 지금 그들은 이래 없는 로마의 대환난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서 받는 박해는 그렇게 많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인해 손해보고 놀림당하고 하는 경우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와 여러분이 삶의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과 시련속에서 믿음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려움과 시련을 통해서 그 어려움과 시련이 크면 클수록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그 세상이 도무지 알 수 없고 맛 볼 수 없은 그 하나님의 영광과 그 존귀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지키십시오. 여러분 버티십시오. 견뎌 내십시오. 수많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 인생의 시련을 통해 Up-down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모든 불 순 물들이 빠져나가고 순금같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속에 이 믿음이 없다며 여러분은 이 믿음을 확인하고 확증하는 것들이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믿음 여러 속에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그냥 막연하게 우리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꺼야 우리 하나님이 다 책임 져 주실 거야 하는 그런 믿음입니까? 여러분 정말 모든 고난과 시련을 견딜 만한 믿음 여러분 속에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 신앙 생활이라은 것은 그냥 막연하게 그분이 모든 것을 다 책임 져 주실 꺼야 하며 다 잘 될 거야 하면 가는 그런 긍적의 힘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왜 불러주셨고 나는 나그네와 같은 믿음의 여정에 어는 부분에 서있나 질문하고 질문해서 말씀을 통해 확증하고 이겨내고 견디고 우리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다같이 8절 말씀 볼까요?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예수님 만나 보셨습니까? 우리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헌신과 물질의 드림 예배함 찬양함 무엇 때문입니까?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그분의 일하심 그분의 위로 기쁨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모든 소망함 들이 바로 그분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은 어디서 오늘 것입니까? 그 믿음은 말씀을 통해서 또 말씀을 통해서 생겨난 그 믿음이 인생의 여정가운데 고난과 역경 시련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더더 간절해 지고 더더더 견고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그 믿음으로 인하여 우리가 맛보게 될 것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즐거움 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믿음으로 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것 여러분 맛보고 계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세상의 것들 소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세상에서 잘되것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쁨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믿음으로 모든 역경과 고난 시련을 이겨내고 그럼에도 불과하고 우리 주님 사랑하고 주님 말씀을 통해서 주님 우리에 주신 믿음 지켜서 주님의 그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움 즐거움 여러분 누리시고 맛보시고 오늘 베드로가 흩어져 믿음의 여정을 살아가는 나그네 같은 인생들을 위로 하고 소망을 주었던 것처럼 저와 여러분도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허망함을 알리고 이 땅에 우리 주님이 왕대시며, 장차 있을. 아니 이미 당하고 있는 그 고난과 역경 그 시련이 우리를 순금이 불 속을 통과함으로 인해서 모든 불 순 물들이 빠져나가고 순금으로 입증되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시련이라는 것을 통해서 순금같이 나온 다는 것을 알려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 그 상항속에서 믿음을 지켜서 말할 수 없는, 세상이 도무지 알지 못하고, 맛 볼 수 없는, 반드시 믿음으로만 맛 볼 수 있는,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선한 일을 하고, 아무리 유익한 일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오직 믿음으로만 맛 볼 수 있는, 우리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즐거움 맛보고 누리시고 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 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