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4월 2일 오늘의 묵상
2025-04-02
설교일시
2025. 4. 2
설교본문
누가복음 18:15~30
설교자
최다니엘 목사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첫째, 예수님을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18절에 관리는 예수님을 ‘선한 선생님’으로 부르며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이 관리는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다만 탁월한 한 선생으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19절)

하나님만이 선하시다는 것을 강조함으로

어떤 사람도 선할 수 없고, 어떤 행위로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영생은 하나님으로부터만 오는 선물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지 못하면

그분께 대한 바른 신앙을 지닐 수가 없습니다.

그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못하면

그분의 말씀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행하신 십자가의 대속도 믿을 수 없고

부활과 재림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우리와 똑같은 한계와 단점을 지닌

인간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으려면 주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둘째,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관리는 영생을 얻을 방법을 알기 위해 주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러나 23절에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고 합니다.

그가 영생을 얻는 길을 포기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삶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해한 영생의 가치는 그의 재물보다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였고,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의지하였습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는데

걸림돌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르는 데 방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리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됩니다.

그 ‘한 가지 부족한 것’으로부터 자유 할 때만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게 되고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른 우선순위 속에서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을 위해 주님의 선한 뜻을 붙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바른 우선순위를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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